내 몸을 사랑하는 법
다이어트와 몸만들기는, 여자들에게 있어 평생 숙제나 다름이 없다. 나도 아마, 죽을때까지 몸만들기에 사력을 다하며 살듯 ㅋㅋㅋㅋ 오늘은 한달전쯤에 올린, 내 영상을 다시보며, 상체강화운동을 다시 해보았다, 여자라면 누구나,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과 갈망을 갖고 있지, 나 역시도 그렇지. 동경만 하고 있을텐가, 실천을 해서 차지할텐가는 내 선택이지. "아이를 낳고 체형이 바껴버려서 난 이제 안돼.. 글렀어.." "이젠 이미 아줌마가 되었어.. 아가씨때랑은 다를 수 밖에 없지.." "옛날에는 굶기만해도 배가 쏙 들어갔었는데..." 내 주변 엄마들이 참 자주 하는 말, 이들에겐 "그럼에도 불구하고, 운동해보세요." "저녁에만 식단조절을 해보세요." 이런 말 조차도 하지 않는다. 기 빨리기 싫고, 에너지 뺏기기 ..
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