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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을 사랑하는 법




다이어트와 몸만들기는,
여자들에게 있어
평생 숙제나 다름이 없다.


나도 아마,
죽을때까지 몸만들기에
사력을 다하며 살듯 ㅋㅋㅋㅋ




오늘은 한달전쯤에 올린,
내 영상을 다시보며,
상체강화운동을 다시 해보았다,







여자라면 누구나,
아름다움에 대한 동경과 갈망을 갖고 있지,
나 역시도 그렇지.


동경만 하고 있을텐가,
실천을 해서 차지할텐가는
내 선택이지.


"아이를 낳고 체형이 바껴버려서 난 이제 안돼.. 글렀어.."
"이젠 이미 아줌마가 되었어.. 아가씨때랑은 다를 수 밖에 없지.."
"옛날에는 굶기만해도 배가 쏙 들어갔었는데..."


내 주변 엄마들이 참 자주 하는 말,
이들에겐 "그럼에도 불구하고, 운동해보세요."
"저녁에만 식단조절을 해보세요."
이런 말 조차도 하지 않는다.


기 빨리기 싫고,
에너지 뺏기기 싫다^^




사실, 나도 남들과 마찬가지로
지금보다 더 예뻐지길 소망하고,
조금만 살이 붙었다 싶으면
우울모드로 돌변하곤 하는
지극히 평범한 아줌마다.




다만, 남들보다
"내 몸을 사랑하는 법"을 좀 더
빨리 깨달았을 뿐!


내 몸을 지극히 사랑하기에,
오늘도 내 몸에게
소중한 시간을 투자해본다.


youtu.be/y4ygPWqQzu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