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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맛, 낯선 느낌





이게 이름이 뭐였...더라?
초코민트라떼였나?
암튼!




나는 이전에 먹어보지 못한
음료를 먹어보는 걸 좋아한다,


낯선 맛이 주는
낯선 느낌이 너무 신선하고 좋거든...




앞으로도 난
낯선 메뉴를 만난다면
두려워 말고 즐길 것이다.

이것이 나의 맛있는 이야깃거리가
될거란 걸 알기에...